봉사활동

 해외 환경 봉사단 파견사업은 중국 사막화 방지와 맹그로브 숲 생태복원, 필리핀 혼농임업 사업지뿐만 아니라 친환경에너지 보급 등 에코피스아시아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 현장에 일반시민과 대학생,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생활 속 환경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 주변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생태적인 사고와 일상생활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해외에서의 환경봉사를 통해 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용과 교류협력의 자세를 가진 글로벌 에티켓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글로벌 인재 양성과 아시아 글로벌 시민사회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합니다.


창조적 글로벌 에코피스 리더십
해외 환경봉사 파견국에 한국 대학생들의 성실함과 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수용, 글로벌 에티켓,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가슴을 지닌 뛰어난 창조적 글로벌 인재로서의 면모를 알림으로써 아시아를 넘어 미래 글로벌 리더로서의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드높이고자 합니다. 특히, 한국과 아시아 각국 시민사회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해외봉사와 학술교류를 통해 아시아인들의 공동의 미래를 향한 실천적인 참여와 교류협력 증진을 목표로 합니다


국제교류협력에 대한 일반시민의 인식개선 

에코피스아시아의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은 매년 무더운 햇볕 아래 아시아 자연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각 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습니다. 국내환경문제 역시 심각하지만, 우리보다 더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고통 받는 개도국 주민들을 위해 아시아의 환경선진국인 한국의 지원과 교류협력이 매우 절실함을 일반시민들이 직접 느낌으로써 환경분야 국제교류협력에 대한 한국 내 인식개선에 이바지 합니다.

총 1,320명의 환경 봉사단원 해외파견
중국 사막화 방지 사업과 맹그로브 숲 생태복원 사업에 참여한 해외파견 자원 봉사자는 총 11회에 걸쳐 1,320명에 이릅니다. 특히 중국 사막화 방지 사업 참여 부문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대학생들이 함께 바람에 풀씨가 날아와 자생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조성한 총 176.3km가 넘는 사장작업(모래를 막는 나무장벽 설치)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해외 환경 봉사단 파견 사업은 훼손된 자연을 참가자가 직접 생태 복원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이러한 경험 공유를 위한 발표와 상호 토론을 통해 참가자 스스로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후의 사고와 행동에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


자연과 하나 된 평화로운 아시아, 에코피스아시아

에코피스아시아의 해외환경봉사 파견지는 중국 외에도 몽골, 필리핀, 베트남 등의 다른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사막화 방지와 맹그로브 숲 생태복원을 포함, 화전농업으로 파괴된 열대우림을 살리기 위한 혼농임업(산림농업), 한국에서 개발된 환경 적정기술 보급을 위한 해외 환경봉사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해진 것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국가의, 더 많은 환경 문제를,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해결함으로써 자연과 인간이 공존·상생하는 지속 가능하며 평화로운 아시아 시민사회를 만드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