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국민은행의 후원으로 경남 남해군에 블루카본 바다숲을 조성하였습니다.

관리자_3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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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숲 생태복원과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위해 1ha 잘피숲 조성",

    이 분야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해양생태기술연구소, 한국수산자원공단 공동 참여 -


에코피스아시아는 지난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경남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언포 연안 바다 밑에

"잘피는 바다를 살리고, 잘피는 우리를 살린다!"라는 주제로 잘피 성체이식을 통한

"KB Net Zero S.T.A.R. 블루카본 바다숲"을 조성하였습니다.


잘피숲은 최근 국제사회가 탄소흡수원으로 주목하는 블루카본이지만, 1970년대 이래 50~70%가 사라지고 있는데요!

이번 잘피숲 조성지인 남해군 언포 연안은 약 159ha의 광활한 잘피숲이 있는 국내 대표적인 잘피서식지 중 하나인

동대만 인근에 위치해 있지만, 4년전에 비해 약 40%의 잘피군락지가 축소되어 사라진 지역입니다.

이에 해당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과 현지 어촌계의 동의를 받아 경남도, 남해군 등 관계당국의

해양보호생물 채취 이식 선정, 허가절차를 통해 성체 채취와 육상 작업, 성체 이식의 순서로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활착률과 생존율이 가장 높은 철사고정법(Staple method)을 활용함으로써 효과적인 성체이식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블루카본 바다 잘피숲 조성사업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KB 국민은행의 ESG 활동의 일환인데요!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 출시한 'KB Net Zero S.T.A.R. 공익신탁' 연계 고객과 은행이 1:1 매칭으로 기부금을 마련하고,

이를 에코피스아시아에 전달함으로써 금융업계 최초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바다 잘피숲 조성분야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해양생태기술연구소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이

에코피스아시아와 3자 공동협약을 맺고 2025년까지 함께 참여함으로써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확보와 국내 바다 살리기 민관공동협력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KB Net Zero S.T.A.R. 블루카본 바다숲' 조성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