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화 방지 :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어떤 노력이 있었을까요?

관리자_2
2021-05-14
조회수 76

2020/11/26

작년 한 해 전국의 초미세먼지 관측 이래 최저!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의 전국 472개 국가 대기오염측정망 관측 값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전국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5년 관측 이래 최저였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2020년 초미세먼지가 '나쁨'보다 안 좋았던 일수는 총 27일로, 전년 대비 20일 감소해 관측 이래 최소에 달할 정도로 공기가 좋아졌다고 하네요. 환경부에서는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이처럼 개선된 이유로 국내 정책 효과, 중국의 지속적인 미세먼지 개선 추세, 코로나19 영향, 양호한 기상 조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중국의 지속적인 미세먼지 개선 추세에 어떤 노력이 있었을까요?

 

여러분이 기부해주신 후원금은 이렇게 쓰였습니다.

 

물이 풍부하고 갈대가 무성했던 푸른 호수에서 흰색 알칼리 먼지만 날리는 거친 사막으로 변해버린 중국 내몽고 사막화지역. 본래 호수였지만 지금은 다 메말라 복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003년부터 초지를 복원하기 위해 에코피스아시아는 감모초 및 갈대 종자로 독자적인 종비토, 육묘판 제작방식을 적용 및 개발하여 파종 및 식재함으로써 건강한 초지 생태계 복원에 앞장서 왔습니다.

이번 해피빈 모금함에는 총 5,725,600원이 모였습니다. 여러분의 콩은 중국 내몽고 정란치 하기노르 지역의 사막화 생태복원 작업에 모두 사용하였고, 세부적으로는 감모초 종자 143kg 구입비 2,862,800원, 감모초 종자 운송비 1,431,400원, 감모초 식재비 및 파종비로 1,431,400원을 지출하였습니다.


황사와 사막화 방지를 위한 노력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총 2,811명의 해피빈 후원자분들이 중국 내몽고 생태 복원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03년부터 중국에서 사막화 생태복원 사업을 진행해오며 이런저런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작년만큼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봉쇄조치가 풀려 현장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없을지 한치 앞도 알 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메말랐던 내몽골 사막화 지역이 푸른 초지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에코피스아시아의 황사 및 사막화 방지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위 활동은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관목과 감모초 종자를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차량으로 감모초를 운송한 뒤, 식재와 파종이 진행됩니다. 쑥쑥 잘 자라길!


지난번 심은 나문재가 무럭무럭 자랐어요!

메마른 모래 위에 새 생명이 자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