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환경난민 아이의 너무나 춥고 긴 겨울나기

관리자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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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 센뽈 초등학교 아이들을 기억하시죠?

  • 에코피스아시아가 기부자 여러분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몽골 센뽈 초등학교의 환경난민 아이들의 겨울은 춥고 깁니다. 이번 겨울 울란바타르시는 영하 40도, 다른 지역은 영하 50도까지도 내려갔고 이런 혹독한 겨울을 잘 견디기 위해서는 나무나 석탄 등 충분한 땔감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센뽈 초등학교 환경난민 아이들은 제대로 된 땔감을 살 비용이 없어 추운 방에서 감기 걸려 누워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따뜻한 물이 없어 씻지도 못하고 빨래도 못해 아이들의 위생 상태는 또한 엉망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에코피스아시아에서는 해피빈 여러분의 도움으로 환경난민 아이들이 긴 겨울에도 계속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땔감 지원을 위한 모금함을 작년 9월에 개설했습니다. 54명의 해피빈 천사들이 이 모금함에 동참해 주셨고 총 67,400원의 기부금이 모였습니다. 아쉽게도 몽골의 환경난민 아이들에게 땔감을 지원하기엔 모금액이 적어 에코피스아시아는 현지의 양해를 얻어 이번 기부금을 새롭게 여는 모금함의 기부금과 합쳐서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환경난민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밝혀 주세요!
  •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들이 환경난민 아이들로 하여금 희망을 잃지 않고 밝은 미래를 꿈 꿀 수 있게 만듭니다. 늘 우리 단체와 함께 해 주시는 해피빈 여러분, 앞으로도 몽골의 환경난민 아이들에게 더 많은 힘과 용기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