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2일, 숲센터 4층 부피에룸에서 에코피스아시아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김원호 이사장님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2시간가량 보고와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에코피스아시아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저희에게 아낌없는 신뢰를 보내 주시는 회원님들의 사랑! 덕분일 텐데요,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 19 대유행 이후 처음 열리는 대면 총회인 관계로
참석한 회원들 간 간단한 근황 소개와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에코피스아시아 중국사무소 박상호 소장의 인사와 더불어 중국 현지 상황과 사업계획에 대하여 돌아보았습니다.
직접 참여하지 못함에 아쉬움을 표하셨지만
줌 화상회의를 통해 올해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고하면서 자세한 설명도 더해주셨습니다.

이후, 에코피스아시아의 지난해 사업 소개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한국본부 이태일 사무처장이 사업 성과를 백찬홍 상임이사가 감사보고를 진행하였으며,
2023년 신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한 승인절차가 원만하게 이어졌습니다.
총회에서 회원님들이 승인해주신 새해 사업계획에 따라, 올 한 해도 열심히 활동하는 에코피스아시아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원 자유발언을 통해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그 대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올해에는 더 열심히 하는 것을 결의하는 것을 끝으로
제15차 에코피스아시아 정기총회가 성료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 대유행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최선을 다하여 자리를 지켜주시고,
활동에 참여함은 물론, 물심양면으로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음 총회에는 꼭 직접 만나기를 바랍니다!
2023년 2월 22일, 숲센터 4층 부피에룸에서 에코피스아시아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김원호 이사장님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2시간가량 보고와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에코피스아시아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저희에게 아낌없는 신뢰를 보내 주시는 회원님들의 사랑! 덕분일 텐데요,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 19 대유행 이후 처음 열리는 대면 총회인 관계로
참석한 회원들 간 간단한 근황 소개와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에코피스아시아 중국사무소 박상호 소장의 인사와 더불어 중국 현지 상황과 사업계획에 대하여 돌아보았습니다.
직접 참여하지 못함에 아쉬움을 표하셨지만
줌 화상회의를 통해 올해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고하면서 자세한 설명도 더해주셨습니다.
이후, 에코피스아시아의 지난해 사업 소개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한국본부 이태일 사무처장이 사업 성과를 백찬홍 상임이사가 감사보고를 진행하였으며,
2023년 신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한 승인절차가 원만하게 이어졌습니다.
총회에서 회원님들이 승인해주신 새해 사업계획에 따라, 올 한 해도 열심히 활동하는 에코피스아시아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원 자유발언을 통해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그 대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올해에는 더 열심히 하는 것을 결의하는 것을 끝으로
제15차 에코피스아시아 정기총회가 성료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 대유행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최선을 다하여 자리를 지켜주시고,
활동에 참여함은 물론, 물심양면으로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음 총회에는 꼭 직접 만나기를 바랍니다!